2. 수집·이용 목적 : 참여 안내 메일 전달, 참여 굿즈 배송, 희망브리지 활동 안내
3. 보유 및 이용기간 : 개인정보는 수집 및 이용목적 달성 시까지 최대 1년간 보유하며,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 목적을 달성하게 되면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4. 동의 거부에 대한 안내 :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에 동의하지 않을 수 있으며, 동의하지 않을 경우 지지서명 참여 등이 불가합니다.
5. 동의 후 철회에 대한 안내 : 동의하신 후에도 희망브리지 대표번호(1544-9595)를 통해 언제든지 철회하실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의 제3자 제공 1. 개인정보 취급 위탁을 받는 자: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임팩트워커스
2. 제공 개인정보 : 이름, 휴대전화번호, 이메일, 연령대
3. 위탁 업무 :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의 사업 소개, 캠페인 참여 및 후원 요청 등
캠페인 안내 전화번호 010-4322-1080
010-2188-7895
010-7328-4789
010-8244-8153 개인정보 취급방침 전체 보기
사람들은 우리를
슈퍼 히어로라 부릅니다
모두가 대피할 때 재난 현장으로 뛰어들어가고
뜨거운 불속으로 몸을 던지는 우리는
평범한 소방관 입니다
소방 구조 현황
밤낮 없는 과도한 출동
-
화재 발생 현황
화재 발생 수
1년 간 36,267건
출처 : 소방청 / 화재연감(2022년도)
-
소방 구조 인원
소방 활동으로 구조한 인원
1년 간 2,444명
출처 : 소방청 / 화재연감(2022년도)
-
연도별 소방공무원 순직⋅공상자 현황
-
2020년 23.7%
1,006 명 -
2017년 15.5% 659명
-
2018년 19.5% 830명
-
2019년 19.4% 827명
-
2021년 22% 936명
출처 : 소방청(2017~2021년도)
-
-
극단적 선택을 한 소방관
10년 간 105명
출처 : MBC 뉴스데스크
국민의 생명을 구하는 소방관들을 위해 이제 우리 모두 히어로가 되어
소방관을 지켜주세요
소방관 처우 및 인식 개선 캠페인
낮은 공상 승인율과 지원금액 한도로 심리, 신체 치료비를 사비로 부담하고 있습니다.
소방관 처우를 위한 지원을 통해 소방관들을 지켜주세요!
화마와 무수히 맞선 그을음과 잔재들을 걷어낸,
용기와 희생이 깃든 업사이클링 리워드
리워드는 후원이 이루어진 이후 1개월 내에 발송됩니다.
신청자가 많아질 경우 배송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캠페인팀(010-6427-9583)으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방열복 카드지갑
소방관들의 자연스러운 움직임이 크랙이 되어 멋스러운 볼드 카드 지갑은 은색의 금속로고와, 폐 방열복(아라미드+알루미늄 코팅)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뜨거운 화염이 아닌 보이지 않는 불길을 막아낸 방열복 카드지갑
- 내부 양면 2단 카드 슬롯
- 전면 금속 양각 로고
- 방열복 업사이클링
- 소취&항균 안감(구리)
-
Size
- 7.5(H)*10.5(W)CM
-
Material
- ALUMINUM+ARAMID 100%
- Q PLUS PU + ‘119REO’ EMBO
Heros
방화복 에코백
탄탄한 경도의 면 10수 캔버스로 제작된 에코백.
전면에는 방화복의 팔꿈치, 손목, 무릎, 어깨 등 방화복 분해 시 생겨나는 ‘난단’을
활용해 제작
- 패딩처리 되어 안전한 노트북 포켓
- 자카드 어깨끈 크로스 스트랩
- 소가죽 트리밍 핸들 스트랩
- 슬림 자석 버클
- 내부 오픈 포켓 (2)
- 넉넉한 메인 수납 공간 (내부포켓 별도)
-
Color
- 아이보리 / 네이비 / 카키 / 블랙
-
Weight
- 248G
-
Size
- 40(H)*28(W)*36(D)CM
-
Capacity
- 4.3L
-
Material
- ARAMID 100%
- COTTON CANVAS
소방관들의 처우 및 인식 개선은 혼자 할 수 없습니다
소방관을 지키는 국민 히어로가 되어
지지서명에 참여해 주세요
참여하신 서명은 소방관들의 열악한 근무환경과
사회적 인식 개선을 촉구하는 데 사용됩니다
소방관에 대한 국가의 지원은 전보다 늘었지만, 아직 열악한 실정입니다. 소방관은 화재 현장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유독 가스와 각종 유해 화학물질에 노출되고, 참혹한 사건 사고 현장을 반복 경험하며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에도 취약합니다. 인력 부족으로 장기간 낮밤 가리지 않는 교대 근무도 소방관의 심리적, 신체적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입니다. 이런 환경에서 소방관에게 꼭 필요한 물품들(필수 장비, 유해 물질 전용 티슈, 방화 장갑 등)은 지급되지 않거나, 지급되는 물품의 퀄리티가 낮은 경우가 많습니다. 화상 등의 부상을 입거나 질병을 얻더라도, 낮은 공상 승인율과 지원금액 한도 때문에 여러 소방관들은 사비로 심리, 신체 치료비를 부담하고 있습니다. 혼자서는 이 안타까운 상황을 개선할 수 없습니다. 함께 우리의 목소리를 높임으로써 국민히어로 서명서가 실현되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41,147명이 서명하셨습니다
우리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관들을
우리의 참여로 지켜주세요!
소방관 지원하고 방화복 굿즈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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